[IT조선 김형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유튜브 팬페스트가 9월 26일 저녁 6시 30분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유튜브 팬페스트 이벤트 현장은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7백여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팬페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다.

 

▲ 사회를 맡은 에릭 남(맨좌측)과 양띵(맨우측), 한국 문화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영국남자(가운데)가 자신의 개인 무대를 진행하고 있다.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