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미러리스 카메라 T 성능 개선 업데이트 진행

차주경 기자
입력 2014.12.22 09:33 수정 2014.12.22 11:02

[IT조선 차주경] 라이카가 자사 미러리스 카메라 T의 1.3버전 펌웨어를 공개했다.

이번 펌웨어를 적용하면 라이카 T의 초기 기동 시간이 짧아진다. 화질도 개선된다. JPEG 촬영 시의 톤 커브가 변경돼 DNG 파일로 촬영한 것과 유사한 고화질을 구현하게 된다. 

라이카 T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면 이미지 리뷰 시 자동 화면 회전 기능에서 세로 보기할 수 있다. M 모드에서의 노출이 모니터에 바로 반영되며 EVF에 표시되는 정보도 늘어난다. 어댑터를 사용해 라이카 M 렌즈를 마운트할 때 다이얼로 간편하게 화면을 확대할 수 있게 되며 망원 줌 렌즈 사용 시 AF 성능도 향상된다.

펌웨어 파일이 담긴 메모리를 카메라에 넣고 영상 촬영 버튼을 누른 채 카메라의 전원을 켜면 업데이트 모드가 나온다. 이 화면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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