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에서 온 2억 원대 스피커, 에스텔론 익스트림

이상훈
입력 2015.01.18 14:02 수정 2015.01.18 14:11

[IT조선 이상훈] 오디오 외에도 국내에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북유럽국 에스토니아에서 매머드 급 하이엔드 스피커를 출시해 눈길을 끌구 있다. 제조사는 에스텔론(Estelon)이며, 플래그십 모델인 익스트림이 주인공. 전통적인 박스 형태의 인클로저를 탈피한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지만 그 크기와 무게에 압도될 정도다.

 
에스텔론 익스트림 스피커

익스트림의 크기는 약 2미터, 무게 250kg(대당)이며, 10인치 알루미늄 돔 우퍼 2개, 10인치 알루미늄 돔 미드우퍼 1개, 7인치 세라믹 돔 미드레인지 1개, 1.5인치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1개의 구성에 주파수대역 20~45,000kHz에 이르는 제품이다. 환율을 계산해 보니 소비자가격은 약 2억 2000만 원 정도다. 유럽 유명 스피커 제조업체들과 미국 오디오 업체들이 대부분인 오디오 시장에서 이런 과감한 시도가 돋보이는 제품의 출시는 반길 만하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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