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로 떠나는 미식 여행

김형원 기자
입력 2015.01.31 20:36 수정 2015.01.31 20:40
[IT조선 김형원] 슬로베니아 관광청은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라냐 지역 오픈 키친 마켓(open kitchen Market)이 창의성과 혁신성을 인정 받아 슬로베니아 관광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에서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이 행사는 슬로베니아는 물론 전세계 셰프들이 참여해 만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콘서트 및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픈 키친 마켓에서는 모든 조리과정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직접 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이 지역 주민은 물론 전세계 관광객들에게도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행사’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라냐에서는 미식 투어 참여도 가능하다. 미식 투어는 슬로베니아의 음식 및 역사, 유명한 셰프와의 만남, 슬로베니아 음식 시식 등 자신의 예산에 맞게 투어를 기획해 즐길 수 있다. 예약은 해당 사이트(http://www.ljubljananjam.si/food-walks)에서 가능하다.

사진=슬로베니아 관광청
한편, 슬로베니아는 유럽 발칸반도 북서부, 아드리아해 연안에 위치하며 ‘유럽의 미니어처’로 불릴 만큼, 알프스, 지중해, 중세 도시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슬로베니아는 알프스 설산, 호수, 광천 온천 지대, 와이너리 등 다양한 볼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슬로베니아 관광청
김형원 기자 aki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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