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국제오디오쇼, 4월 3일 개최

이상훈
입력 2015.03.10 16:33 수정 2015.03.10 16:54
[IT조선 이상훈] 국내외 최고급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제조사들의 기술력과 신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5회 ‘2015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오디오 전문 리뷰 사이트인 하이파이클럽(www.hificlub.co.kr)이 주최하고 국내외 총 5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서울국제오디오쇼는 연인원 2만 명 이상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의 오디오 & 비주얼 전문 전시회다. 

관람객 수 기준으로 지난해 일본 동경오디오쇼의 수준을 넘어섰고, 미국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독일의 뮌헨 오디오쇼, 홍콩 하이엔드 오디오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다. 

2015 서울국제오디오쇼 포스터(이미지=하이파이클럽)
 
지난 서울국제오디오쇼 강연회 모습(사진=하이파이클럽)
 
올해 서울국제오디오쇼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확산’ 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정통 하이엔드 오디오는 물론 최첨단 모바일 기기 및 헤드폰, 네트워크 플레이어, 라이프스타일 스마트 오디오, 최첨단 홈시어터와 프리미엄 카오디오까지 하이엔드 오디오와 관련되어 발전하는 새로운 미디어 제품들로 볼거리가 가득 찰 전망이다. 
 
한창원 하이파이클럽 대표는 “최근 하이엔드 오디오 시장은 좋은 사운드를 갈망하는 인간의 욕구를 모바일 기기, 카오디오, 라이프 스타일 스마트 오디오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는 추세”라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이번 전시회는 정통 하이엔드 오디오부터 스마트오디오, 카오디오, 최첨단 모바일 기기까지 하이엔드 오디오가 새롭게 적용되는 모든 영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흥미로운 행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패스, VTL, BAT, 브라이스턴, 크렐, 하베스, 아발론, 탄노이 등 전통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부터 뛰어난 디자인의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인 프랑스산 드비알레, LG전자 스마트오디오와 일본 혼다 자동차의 프리미엄 카오디오 시스템, 세계 최고의 젠하이저 헤드폰 등 고음질 사운드 제품, 그리고 LG전자 100인치 초고화질 UHD TV와 함께 시연되는 11.2.4채널 돌비 애트모스 홈시어터 시스템까지 볼거리가 가득한 전시회로 운영된다.  

또한 서병익오디오, 쿠르베, 힘사운드, 아폴론, 엠씨랩, 원키프로덕션, 헤밍웨이 등 국산 하이엔드 오디오는 물론 최첨단의 기술력으로 세계 하이엔드 시장에 이름을 떨치고 있는 국내 브랜드도 총 망라된다. 

이 외에 스마트 뮤직서버로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티브이로직의 오렌더, HD급 음질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아이리버 아스텔앤컨의 새로운 뮤직 스트리밍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서울국제오디오쇼는 전문 세미나실을 운영해 전문 강사진의 강연회와 음악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선착순 1만 명에게 유무선 음악포털 벅스에서 제공하는 무제한 듣기와 스마트폰 저장 음악이용권 1개월권, 코엑스 수족관 30% 할인권 및 오리옥스 부페 할인권(20%) 등을 증정한다. 
 
2015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의 입장료는 1만 원으로 사전예약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2015 SIAS 서울국제오디오쇼 공식홈페이지(www.seoulaudioshow.co.kr)에서 가능하며, 관람 후기를 작성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2015 SIAS 관람 후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