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15 STEPI 국제 심포지엄' 28일 개최

박철현 기자
입력 2015.05.25 14:27 수정 2015.05.25 14:36

[IT조선 박철현]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개원 28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기업가정신과 창업생태계(Global Entrepreneurship and Startup  Ecosystems)'를 주제로 오는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15 STEPI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새로 STEPI 내에 신설된 기업가정신연구단과 민간에서 청년 창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최근 국가성장동력으로 기업가정신의 함양과 창업 활성화를 통한 고용 창출이 강조됨에 따라, 국내외 기업가정신과 창업생태계 현황 및 특징을 파악하기 위한 시간으로 마련되며, 초기 창업 활성화와 생존율 제고를 위한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진=과학기술정책연구원)

본 심포지엄은 송종국 STEPI 원장의 개회사와 한정화 중소기업청 청장, 황철주 KEF 이사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기조연설에는 무케쉬 파텔(Mukesh M. Patel) 쥬스탱크(Juice Tank) 대표, 주항원(Hengyuan Zhu) 칭화대 교수, 마틴 룩셈부르크(Martin Luxemburg) 에라스무스(Erasmus) 매니저가 발표를 맡아 미국·중국·유럽의 기업가정신 현황과 창업생태계 특징을 각각 소개한다.

국내연사로는 김선우 STEPI 기업가정신연구단장과 임정민 구글 캠퍼스 서울 총괄, 정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발표를 맡아 한국 창업생태계의 동향과 세계 창업생태계 속의 한국의 역할, 한국 창업생태계의 과제와 미래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토론 세션에서는 이정원 STEPI 부원장의 사회로, 김형영 중소기업청 국장, 금기현 KEF 사무총장, 배종태 KAIST 교수를 비롯한 각국의 발표자들이 함께 산·학·연·민·관 협력을 통한 창업생태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진행하게 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측은 "이번 심포지엄이 ‘창업 - 성장 - 회수 - 재도전’의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pc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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