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에이플러스에셋이 더존비즈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인 D-클라우드 프라이빗 에디션(Cloud Private Edition)을 도입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국내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해 판매하는 GA회사(법인보험대리점)로 보험과 펀드, 부동산, 세무 등 전방위적인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내부 전산실에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해 사용하는 더존비즈온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했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D-클라우드 프라이빗 에디션을 도입해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함은 물론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고객 정보를 지키고 내부 정보 유출도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