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윈,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구글 본사 지원 받는다

김남규 기자
입력 2015.11.01 14:21 수정 2015.11.01 19:24
[IT조선 김남규] 사물인터넷 및 핀테크 전문회사 오윈(대표 신성철)이 국내 스타트업 회사 최초로 구글 본사로부터 직접 사업 지원을 받는다.

사진=오윈


오윈은 최근 구글 본사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GCP for Startups Program’(GCP) 대상으로 선정됐다.
 
GCP는 스타트업을 위한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일정 조건을 갖춘 스타트업 회사에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10만 달러(약 1억 1450만 원) 상당의 지원과, 365일 실시간 고객 지원, 테크니컬 솔루션 등을 지원한다.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스타트업인 스냅쳇, 칸 아카데미 등이 GCP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오윈은 차량 전용 결제 기기인 오토비콘을 기반으로 차량용 핀테크 분야의 글로벌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 오윈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파트너를 얻게 되면서 해외 진출이 가속될 전망이다. 
 
김규태 오윈 본부장은 “이번 구글의 지원을 통해 시장 확대와 기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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