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유진상] 엔키아(대표 이선우)가 지난 16일 역삼동 리츠칼튼에서 VIP 고객을 초청해 ‘엔키아 VIP 데이(NKIA VIP Day) 2015’를 개최했다.

엔키아가 40여 명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엔키아 VIP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엔키아)
엔키아가 40여 명의 VIP 고객을 대상으로 '엔키아 VIP데이'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엔키아)


이번 세미나는 엔키아의 기존/신규 고객 40여 명을 대상으로 제품 도입 IT 실무자들에게 기술력과 전략을 전파하고, 고객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원경 엔키아 이사가 ‘최신 IT 트렌트 및 IT 운영관리 최적화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 LG CNS의 ‘IT 운영자동화(폴스타 오토메이션) 도입 우수사례 소개’ 등의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LG CNS의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운영되고 있는 엔키아의 ‘폴스타 오토메이션’ 사례가 공유됐다.

이선진 엔키아 대표는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IT 환경과 당사 솔루션에 대한 다양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류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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