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최용석] 조텍코리아(대표이사 김성표)가 지난 1월 자사의 ‘조텍 지포스 GTX 960 OC 2GB 마영전 패키지’ 한정판 그래픽카드를 선보이며 진행했던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 고급 마우스 패드 증정 이벤트를 앵콜 진행한다.

선착순 1000장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우스패드 증정 앵콜 이벤트는 ‘조텍 지포스 GTX 960 OC D5 2GB’ 제품을 구입하면 1:1로 마영전 마우스패드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미지=조텍코리아)
(이미지=조텍코리아)
 

마영전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조텍 지포스 GTX 960 OC D5 2GB 마영전 패키지 한정판’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최신 맥스웰 아키텍처가 적용된 지포스 GTX 960 GPU를 채택해 전 세대 대비 향상된 성능과 우수한 전력효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정판으로 기획된 ‘조텍 지포스 GTX 960 OC D5 2GB 마영전 패키지’는 마영전의 신규 캐릭터인 ‘델리아’가 그려진 박스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구매 시 마영전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이너아머 30일 자유이용권’ 쿠폰이 포함되어 있다.

조텍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1차 마영전 마우스패드 프로모션 때 예상보다 큰 인기로 행사가 종료되어 추가로 2차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엔 수량을 늘려 1000장으로 진행하는 만큼 더 많은 분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