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삼성미술관·호암미술관 관장 사퇴…”일신상 이유”

유진상 기자
입력 2017.03.06 09:46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호암미술관 관장이 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한다고 밝혀 이유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이 6일 사퇴한다고 밝혔다. / 조선일보DB
홍라희 관장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아내이자 이재용 부회장의 어머니이다. 그는 2004년 삼성미술관 리움을 개관한 이래로 관장을 맡아왔다.

일각에서는 홍라희 관장의 사퇴와 관련해 최근 구속된 이재용 부회장의 후폭풍으로 해석했다.

삼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홍라희 관장의 사퇴는 맞다"면서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은 이유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