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 보고가 하루 미뤄진 이유는?

유진상 기자
입력 2017.06.08 17:57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국정기획위)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 보고를 종전 9일에서 10일로 하루 연기했다.

이동통신 3사 로고. / 각 사 제공
이개호 국정기획위 경제2분과 위원장은 8일 "기본료 폐지 등을 담은 미래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 보고는 10일로 조정했다"라고 말했다.

애초 국정기획위는 9일 미래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을 보고 받고 이행 여부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8일 취임한 김용수 신임 미래부 2차관이 임명된 지 하루밖에 안됐기 때문에 보고를 하는데 무리가 있다고 봤다.

또, 국정기획위는 9일 시민단체와 통신비 인하 관련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물리적으로 미래부가 9일 보고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한편 미래부는 통신비 인하 방안 마련을 위해 7일 이통3사 대외협력 고위 임원을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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