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1.18 10:26 CJ헬로는 LG유플러스로의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최대주주(CJ오쇼핑)은 당사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가 전날인 17일 CJ오쇼핑에 LG유플러스로의 CJ헬로 매각 추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기사 공유 좋아요0 파워링크 AD 도움말 그룹 특별 기획 많이 본 뉴스 1[줌인IT] 누구는 매출 1조 하는데, 누구는 폐업하고 '왜?' 2[단독] 삼성, 4K '끝판왕' 98인치 네오QLED 신제품 출시 초읽기 3"캠퍼들과 즐겨요"…삼성 '더 프리스타일' 고아웃 캠프 체험존 운영 4[이주의 카드] 토스뱅크 KB국민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5페북 계정을 영구적으로 삭제하는 방법 6길어지는 신차 출고 기간…어떤 차가 빨리 나올까 7프레시지, 네고왕 통해 밀키트 45% 할인전 진행 8[이주의 이벤트] 삼성증권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9메타의 당당함… 개인정보 제공 거절시 7월부터 페이스북 못해 10[K배터리 초격차] ④전기차 화재로 휘청이는 배터리 업계, 안전성 확보 올인 주요뉴스 통신 2시간 끊기면 10배 보상…방통위 약관 개정 5년전엔 50조, 지금은 37조 투자...신동빈 롯데 회장의 사면 승부수? 쌍방울, 쌍용차 인수제안서 제출…KG그룹과 2파전 팬데믹에 급성장한 헬스케어 플랫폼 LGD, 中 리스크로 휘청…위기관리 능력 재현 숙제 쏘카, 코스피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8월 상장 목표 [줌인IT] 누구는 매출 1조 하는데, 누구는 폐업하고 '왜?' “누리호 다음 과제는…” 항공우주 산-학, 성장전략 마련 위해 머리 맞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