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레이드, 비트코인 가격 예측 서비스 시작

김남규 기자
입력 2018.07.11 16:52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가 비트코인 가격 예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비트레이드 웹사이트 갈무리
비트레이드의 가격 예측 서비스는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이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하는 서비스다. 이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인공지능이 과거 6년간의 비트코인 시세 데이터를 딥러닝 기술로 분석해 30분, 6시간, 24시간 후의 비트코인 가격을 예측한다. 시세 변동률, 가격범위, 가격예측의 정확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가격 예측 서비스는 비트레이드 거래 인증을 완료한 회원이면 누구나 월 5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30일 누적 거래액이 5000만원을 초과하는 거래 레벨 3등급 이상의 회원은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비트레이드는 가격 예측 서비스가 투자자의 매매 시점에 도움이 되고, 시장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시장에서 하나의 투자 지표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레이드를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컴퍼니는 거래소 이외에도 IT 인증, 보안, 핀테크, 기타 부가서비스 등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