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방문자 영향 이디야커피 어린이 음료 매출 57%↑

김형원 기자
입력 2018.08.09 10:30
이디야커피는 어린이용 키즈 메뉴 판매량이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디야 측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전국 매장에 가족단위 이용객 방문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 /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 수가 높은 어린이 음료는 유기농 주스 3종과 뽀로로 캐릭터 음료 3종이다. ‘이디야 키즈 뽀로로’의 경우 일평균 2200개 이상 판매됐다.

병음료 판매도 늘었다. 1~7월 이디야커피 병음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 늘었다. 제조 대기 시간이 없어 바로 마실 수 있고, 야외 보관이 쉽다는 것이 요인이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