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CPU, 인기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손잡아

최용석 기자
입력 2018.12.21 17:46
AMD코리아가 인기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인 펍지주식회사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AMD코리아와 인기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개발사 펍지스튜디오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 AMD코리아 제공
이번 파트너십은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설원 맵 ‘비켄디’의 출시에 맞춰 기획됐다. 22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PUBG 홈커밍’ 행사 현장에 마련된 배틀그라운드 체험용 PC 전 제품에 AMD 라이젠 프로세서와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탑재된다.

PUBG 홈커밍 행사장의 배틀그라운드 체험용 PC에는 라이젠 5 2600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580 및 최근 새롭게 출시된 라데온 RX 590 그래픽카드가 탑재된다. 별도로 마련된 AMD 부스에는 고성능 PC 전문 제작사 시스기어(Sysgear)에서 만든 라이젠7 2700X와 라데온 RX 590기반 튜닝 PC가 전시된다.

8코어 16스레드의 구성을 지원하는 AMD 라이젠7 2700 시리즈는 강력한 멀티프로세스 성능을 바탕으로 한 대의 PC에서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 플레이와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라이젠5 2600 시리즈는 6코어 12스레드 구성에 최대 3.9㎓의 작동속도로 멀티코어 환경을 지원하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행사장에서는 PUBG홈커밍 이벤트를 통해 AMD 라이젠5 2600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590 그래픽카드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AMD코리아 CPU 세일즈팀 관계자는 "이번 펍지주식회사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라이젠 프로세서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 인기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더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업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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