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그, 오키나와 여행 반값에 즐긴다…츄라우미 수족관 9000원

박철현 기자
입력 2019.03.08 08:59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WAUG)를 서비스하는 와그트래블이 오키나와 관광청과 함께 와그 플랫폼 내 모든 액티비티를 50% 반 값 할인하는 ‘와그위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봄에 만나는 여름 오키나와라는 주제로 기획한 ‘와그위크’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100가지가 넘는 오키나와 전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와그위크’ 기간 동안에 오키나와의 인기 여행지인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이 9000원, 오키나와 여행지를 무료 입장할 수 있는 ‘58패스’도 1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오키나와에서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인 푸른동굴 스노클링, 오키나와 패러세일링도 반 값에 예약할 수 있다.

와그의 데이터에 따르면 올 봄을 맞아 오키나와 여행객이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8년 2월 데이터와 올 해의 같은 시기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약 200% 증가했다. 이는 오키나와는 가까우면서도 국내보다 날씨가 따뜻해 일찍 여름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선우혁 비즈니스 팀장은 "오키나와 관광청과 함께 ‘와그위크’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와그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계속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그는 최근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확장했다. 싱가포르와 일본에 각각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해외 유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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