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상생 협력 노사문화로 상받아

김형원 기자
입력 2020.01.02 10:48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는 박기선 생산총괄 전무가 2일, 고용노동부 진주고용노동지청에서 개최된 '2019년도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기선 BAT코리아 전무(왼쪽), 강성훈 진주고용노동지청장. / BAT코리아 제공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은 상생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한 사용자와 노동자대표 등 유공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제도다.

박기선 전무는 상생의 노사관계가 회사 미래의 근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노사합동 회사 비전 설정 등 노사신뢰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BAT코리아 사천공장의 6년 연속 무쟁의 임금협상 타결 등 긴밀한 노사협력과 발전적 조직 문화 형성에 이바지했다.

또, 유연근무제 도입과 복리후생 강화,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제도 운영을 통해 근로조건을 향상시킨 한편, 지역인재 채용 증대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도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BAT코리아 회사와 노동조합은 2014년 ‘노동조합 무쟁의 선언’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15년과 2019년에는 각각 ‘3개년도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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