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n CES] LG와 레이저의 첨단 마스크 대결 '눈길'

이은주 인턴기자
입력 2021.01.16 06:00
14일 폐막한 CES2021에서는 코로나 예방 목적의 첨단 마스크들이 눈길을 끌었다.

공기 청정 기능을 담은 LG전자 마스크 / LG전자
LG전자는 코로나 ‘맞춤형’ 공기 청정 마스크를 선보였다. 공기청정기에 쓰이는 헤파필터를 적용해 오염된 외부 공기를 걸러주는 기능을 적용했다. 편안한 호흡을 위해 착용자 호흡주기와 양을 감지하는 센서도 내장했다.


삼성전자 에어포켓 마스크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사내 벤처 프로그램 C랩 인사이드 소속 스타트업 에어포켓이 공기 오염도를 낮춘 마스크를 내놨다. 전용 마스크에 탈부착이 가능한 산소 캔이 마스크 내부로 신선한 공기를 원활하게 공급한다.


노트북 게이밍 전문 기업 레이저가 CES2021에서 선보인 마스크 / 레이저
해외에서는 노트북 게이밍 기업 ‘레이저’ 마스크 ‘프로젝트 헤이즐’ 디자인을 선보였다. 마스크 내부에 앰프를 내장한 것이 특징으로, 소리가 마스크 밖으로 원활하게 전달되도록 했다. 숨소리는 줄이고 사용자의 음성만 포착해, 마스크가 일상화되면서 빈번해진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했다. IT 전문 매체 씨넷은 "이 마스크가 상용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평했다.


접촉하지 않고서도 터치가 가능한 가상터치패널 / 브이터치
코로나 팬데믹 대응 상품으로 우리 인공지능 스타트업 브이터치의 가상터치 패널(VIrtual Touch Panel)도 관심을 끌었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CES혁신상을 받았다. 사용자 위치와 동작을 인공지능으로 파악해 접촉하지 않고서도 기계를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디스플레이 전면에 부착하던 터치패널 대신 가상 터치 센서를 얹기만 하면 어떤 디스플레이서든 원거리 터치가 가능하다.

이은주 인턴기자 leeeunj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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