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서울 여의도에 들어서는 '더현대 서울'에 국내 백화점 내 최대 규모 베스트샵 매장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은 현대백화점이 26일 개점하는 서울 지역 최대 규모 백화점이다.
매장 입구에서는 세계 최초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과 로봇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을 획득한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을 만날 수 있다.
매장의 절반은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초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등으로 조성한 전용 공간이 자리한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