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F&B, 조은기 신임 대표 선임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3.29 14:30
교촌에프앤비는 29일 제2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를 통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개정,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4가지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고 밝혔다.

교촌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 4476억원, 영업이익 410억원 등의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제22기 주주총회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교촌F&B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조은기 사내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조 신임 이사는 SK에너지 경영기획실 실장, SK에너지 CR전략 실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을 맡고 있다. 주주총회 뒤 이어진 이사회를 통해 조 이사는 임기 만료된 황학수 대표에 이어 교촌에프앤비 대표로 선임됐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상생경영을 통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해외사업·신사업 확대 등으로 지속성장을 이어가는 2021년이 될 것이다"며 "주주들에게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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