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감염병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훌륭한 연구진과 함께 B형 간염 등 기존 감염병뿐만 아니라 신종 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겠다"며 "새로운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chosunbiz.com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감염병 연구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훌륭한 연구진과 함께 B형 간염 등 기존 감염병뿐만 아니라 신종 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겠다"며 "새로운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개발과 실용화를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