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디지털애드 어워즈 대상 수상

김평화 기자
입력 2021.08.02 12:08
LG유플러스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에서 ‘무너지지마’ 캠페인 광고가 디지털영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는 우수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발굴하면서 디지털 광고의 위상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디지털 영상 부문에 총 50여편의 광고가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LG유플러스는 독창성, 적합성, 완성도, 고객 선호도 등의 심사 결과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무너지지마 광고 캠페인 영상 일부 이미지 / LG유플러스
무너지지마 캠페인은 점차 증가하는 1인가구와 사회초년생을 대변, 응원하고자 제작한 캠페인이다. 자신만의 시간을 소중히 지키고 싶어하는 사회초년생의 ‘온(일터에서의 삶)&오프(개인의 삶)가 있는 삶’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한자인 글월 문(文)자가 이름에 쓰일 정도로 똑똑한 생물로 8개 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문어 특성과 1인가구 사회초년생의 유사성을 착안해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인 홀맨에 나오는 문어 캐릭터 무너(MOONO)를 캠페인에 활용했다.

LG유플러스는 무너지지마 캠페인을 통해 제작된 ‘무너이야기’와 ‘U+유튜브 프리미엄 팩’편 영상이 유튜브 공개 이후 1170만 누적 조회수에 6000건의 좋아요, 900건의 댓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의 소셜미디어에서는 캠페인 광고에 나온 무너송(Song)을 따라 부르는 챌린지로 약 4만회의 고객 참여가 이어졌다. LG유플러스는 이같은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최근 무너지지마 2탄 영상인 ‘투게더 할 사람 소개시켜줘'를 선보였다.

권아영 LG유플러스 1인/2인세그마케팅팀장은 "사회 생활도, 재택근무도, 혼자 사는 자취생활도 미숙해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을 1인가구 사회초년생이 귀여운 무너 캐릭터와 중독성 있는 무너송으로 위로 받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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