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자체 기획 가상아이돌 공개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9.17 19:13
에치와이(hy·구 한국야쿠르트)는 17일 자체 기획한 사이버 아이돌 ‘HY-FIVE’가 데뷔곡 ‘슈퍼히어로’ 공개와 함께 데뷔한다고 밝혔다.

hy는 2021년 3월부터 사이버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5개 인기제품에 각각의 세계관을 가진 캐릭터로 구성했다. 데뷔곡은 19일 12시에 지니뮤직 등 음원 서비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이버 아이돌 HY-FIVE / hy
hy가 사이버 아이돌을 데뷔 시킨 이유는 젊은 층과 소통을 위해서다. 데뷔과정도 신선하다. 아이돌 출신 사원과 아이돌 덕후 사원 2명이 프로젝트 전반을 기획했다.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 대국민 오디션은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일곤 hy 유제품CM팀장은 "‘HY-FIVE’는 hy 유니버스 세계관의 첫 시작으로 실제 음악방송 데뷔도 준비하고 있다"며 "가상의 세계관을 현실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믹스버스’를 통해 신선한 경험과 색다른 즐거움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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