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주총 통해 우종수 대표 연임 결정

김동명 기자
입력 2022.03.24 15:44
우종수 한미약품 사내이사가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 연임이 결정됐다. 한미약품그룹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한미약품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제12기 정기 주주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지난해 매출 1조2032억원, 영업이익 1254억원, 순이익 815억원 등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이날 상정된 ▲우종수, 이관순 사내이사와 김필곤, 황선혜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의결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는 2021년 매출 9502억원과 영업이익 589억원, 순이익 429억원 등 주요 경영 실적 보고가 진행됐다. 의결 건으로는 ▲곽태선, 신유철, 김용덕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이뤄졌다.

주주총회에 이어 열린 한미약품 이사회에서는 주총에 선임된 우종수 사내이사의 한미약품 대표이사 연임의 건이 의결됐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라는 확고한 경영이념에 따라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글로벌 리딩 헬스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주님들께 높은 기업가치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동명 기자 simal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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