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팩토리서 탄소제로 전략 담은 팩토리 가든 선봬

김평화 기자
입력 2022.05.02 11:56
SK텔레콤은 CES 2022에서 선보인 SK관을 정보통신기술(ICT) 복합문화공간인 T팩토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팩토리 가든'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팩토리 가든에는 SK가 추진하는 그린 에너지 사용 등 넷제로(Net-Zero, 같은말 탄소제로) 전략을 담았다.

T팩토리에 조성된 팩토리 가든 전경 / SK텔레콤
팩토리 가든은 T팩토리 1층과 2층 사이에 들어선다. 살아있는 식물과 울창한 나무로 꾸민 자연 정원이다. 관람객이 자연과 디지털 조화 속에서 숲속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관람객은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500인치 규모의 대형 LED로 탄소 절감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팩토리 가든에 설치한 태블릿PC로 CES 2022에서 선보인 SK의 넷제로 전략을 소개한다. EV배터리와 수소, 그린에너지 등의 아홉 가지 항목을 소개하면서 관람객이 해당 항목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실천을 약속할 수 있도록 했다. 실천을 약속한 관람객에는 약속 증서를 MMS로 전송해준다. 실천 약속이 추가될 때마다 1000 행복 크레딧을 적립해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상범 SK텔레콤 유통담당은 "팩토리 가든 개편이 MZ세대와 탄소 절감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T팩토리에서 SK텔레콤의 다양한 ESG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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