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잔상 크게 줄인 120Hz 3D 모니터 출시

  • 정소라
    입력 2009.06.22 16:12 | 수정 2009.06.23 03:31


    삼성전자가 모니터 업계 최초로 올 1월 미국,
    유럽, 중국에 120Hz 3D 모니터를 출시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출시해 '모니터의 120Hz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120Hz 3D 모니터(모델명 : 2233RZ)는
    기존 LCD 모니터가 60Hz 입·출력 밖에 구현할 수 없었던 단점을 극복, 120Hz
    입·출력을 구현함으로써 더욱 생생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의 120Hz 3D 모니터 2233RZ는 기존 LCD 모니터의 단점이었던 모니터
    자체의 잔상과 영상 잔상을 대폭 줄임으로써 자동차 경주, 1인칭 슈팅게임 등 빠른
    게임과 영상을 즐기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게임 매니아들을 대상으로 한 개발 단계
    테스트에서 더 이상 CRT 모니터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평가를 이끌어 냄으로써
    LCD 모니터에 대한 평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편 기존 3D 모니터(60Hz
    3D 모니터)가 3D 영상 구현을 위해 초당 30장의 이미지를 좌/우 양쪽 눈에 보여주는
    것과 달리 삼성전자 2233RZ는 초당 60장의 이미지를 좌/우 양쪽 눈에 보여 줌으로써
    보다 선명한 고화질 3D 영상을 제공해 게임, 영상 구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기존의 3D 모니터가 3D 영상 구현 시 양 눈에 시간차를 두고 계속 영상을
    구현함으로써 사용자가 눈의 피로감을 쉽게 느낄 수 있었으나, 삼성전자 120Hz 3D
    모니터 2233RZ는 3D 영상 구현 시 눈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인체공학적 기술을
    도입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2233RZ는 최상의 성능 뿐 아니라 푸른색 LED 전원
    버튼, 투명한 전면부 크리스털 바, 아름다운 꽃 패턴으로 장식된 후면 등 세련된
    디자인도 갖췄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유재영 상무는 "게임,
    영화 등 3D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수준 높은 3D 이미지를 구현하는 모니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2233RZ는 프로그래머, 게이머, 얼리어답터
    뿐 아니라 3D 이미지 산업과 게임회사 등 B2B 고객들에게도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싱크마스터 2233RZ의 가격은 49만9천원이다.   


     보도자료 출처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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