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디카 판매량 성적표 공개

입력 2011.04.06 15:56 | 수정 2011.04.06 17:17


매년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또 퇴장하는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시장. 검증된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높은 판매 순위를 보여주는
것이 보통이지만, 더러는 예상하지 못 했던 제품이 순위에 깜짝 등장하고는 한다.
2011년 1월 ~ 3월, 다나와 내에서 판매된 데이터를 토대로 1분기 콤팩트 카메라 인기
모델을 살펴본다.

















자동 콤팩트 카메라
판매량 Best3



 


 


 


 



 





2011년 1분기, 자동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제품은 캐논 익서스 105다. 캐논 익서스 105는 10만 원 대에 구입
가능한 저가형 제품이지만, 익서스의 이름을 물려받은 제품답게 기본기가 튼튼하다.
가격대비 성능면에서 좋은 평가를 얻은 만큼, 높은 판매량을 나타냈다.


자동 콤팩트
카메라 판매량 2, 3위는 나란히 삼성의 듀얼 LCD 제품군이 차지했다. 삼성전자 PL150은
전통의 인기 모델로 2010년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판매량을 나타내고 있다. 상위
모델 ST600은 3.5인치 대형 터치스크린과 광학 5배 줌 렌즈로 성능이 더 향상된 제품이다. 

















수동 콤팩트 카메라
판매량 Best3



 


 


 




 





수동 콤팩트 카메라 시장에서의 후지필름의 기세가
무섭다. 파인픽스 F70EXR이 판매량 1위, F300EXR이 3위를 차지하며 수동 콤팩트 카메라
시장을 주름잡았다. 후지필름 파인픽스 EXR 시리즈 가운데 콤팩트 고배율 줌 카메라
영역을 담당하는 이들 제품은 고화질 / 고감도 / 다이나믹 레인지 등 3가지 특성을
최적화해주는 EXR 프로세서를 내장했다. 카메라의 기본인 화질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이 유효했다. 삼성전자 WB2000 역시 고배율 줌 렌즈와 튼튼한 본체 성능을 내세워
꾸준히 판매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판매량 Best3



 



 


 


 



 



 



하이엔드 카메라의 대명사, 파나소닉 루믹스 LX5가
출시 이후 실제 판매량이 집계되면서 단숨에 1위 자리에 올랐다. 파나소닉 루믹스 LX5는 1/1.63인치
이미지 센서에 라이카 줌 렌즈를 탑재, 높은 해상력을 나타낸다. 단아한 외관과 확장성
역시 인기 요인이다.


광학 26배의 막강한 줌 렌즈를 장착한 니콘 쿨픽스 P100 역시
변함없는 인기를 나타냈다. 강력한 수동 기능에 틸트 LCD를 통해 DSLR 카메라 부럽지
않은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전통의 강호, 캐논 파워샷 G12 역시 무난히 판매량 3위
자리에 안착했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einerr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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