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만들기도 치우기도 쉬운 2인식탁(이현주 著)

  • 장길수
    입력 2013.06.01 09:43 | 수정 2013.06.01 09:45

     


    향긋한 커피 향기에
    눈을 뜨고, 담백하고 소담한 아침 식사가 차려져 있는 식탁! ‘신혼’이라는 단어와
    함께 꿈꾸게 되는 풍경이다. 그러나 현실은… 잠을 쫓아가며 아침 식사는 커녕 시간과
    전쟁을 벌이기 일쑤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만들기도 치우기도 쉬운 ‘2인
    식탁’이다. 신혼의 단꿈을 실현시켜 주는 것은 물론, 아내는 남편에게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비밀 레시피가 가득하다. 뉴요커들의 단골 브런치 메뉴, 에그
    베네딕트부터 우리네 구수한 청국장까지!


     


    칼질이 서툴고, 조리
    방법이 직장 상사 대하기 보다 더 어려운 신혼 부부에게, 혼자 사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더 쉽고, 더 건강해진 레시피 122가지를 제안한다. 분주한 아침 시간에도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편 든든 메뉴, 나를 위한 요리가 즐거워지는 원플레이트 요리,
    일상에 지친 남편과 아내를 위해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는 푸근한 저녁 상차림,
    소박해서 더 담백해진 홈베이킹,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는 특별요리법과 조리 시간을
    꼼꼼하게 소개한다.


     


    <식탁에서 여유와
    마주 앉다>


     


    방울토마토와 달걀,
    우유와 식빵 몇 조각만 있으면 아침부터 든든해 질 수 있다. 밥 한 그릇과 오이만
    있어도 상큼한 초밥이 완성되고, 소면과 두부, 우유만 있으면 시원한 콩국수가 완성된다.
    구수한 청국장도, 칼칼한 김치찌개도, 향긋한 나물 반찬도 모두 가능하다. 누구나
    여유롭게 다양한 메뉴들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2인 식탁’에는 가득하다.


     


    『재료의, 재료에
    의한, 재료를 위한』 122가지 레시피


     



     


    저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걱정뿐이다. 싱거운 입맛과 습관 때문에 책에 소개한 레시피들을 독자들이
    싱거워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그러나 집밥만큼은 짜지 않게 만들어 먹기를 바라는
    바람을 담은 책이 ‘2인 식탁’이다. 소금간이 되어 있는 재료가 요리에 사용되면
    소금을 배제하는 등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자 하는 레시피만을 엄선했고, 그
    결과 재료 맛이 정갈하게 살아나는 122가지 요리법이 탄생되었다.


     


    <저자 프로필>


    이현주(파워블로거
    레이디스)


    네이버 블로그 ‘레이디스
    쿠킹 월드’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파워블로거이다. 요리와 홈베이킹, 커피를 좋아해서
    요리 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이후 제과자격증 및 제빵자격증까지 취득하면서 요리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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