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폭발한 아이패드는 '에어'가 아닌, 이전 '레티나' 모델

  • 김윤경
    입력 2013.11.11 09:00 | 수정 2013.11.11 10:30

        


    호주 보다폰 매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폭발한 해당 제품이 아이패드 에어가 아닌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모델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현지시간) 매셔블은
    호주 보다폰 대변인의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에 발화된 제품은 당초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가 아니라 이전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패드 모델이라고 보도했다.


     




    애플 아이패드 에어 (사진출처-매셔블)


     


    보도에 따르면 보다폰측은
    해당 모델이 3세대인지 4세대인지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애플측의 확인이 있을
    때까지는 구체적인 언급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6일 호주 캔버라의
    한 보다폰 대리점에서는 아이패드 에어가 폭발해 매장에 있던 고객들이 대피하고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일각에서는 사고 원인이 과충전방지회로의 결함으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애플은 본사
    직원을 해당 점포에 보내 문제가 된 제품을 수거해 원인 규명에 착수한 상태다.


     


    김윤경
    기자
    vvvllv@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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