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기업 지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거버넌스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거버넌스 위원회는 5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