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1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 개최되는 세빗 2018에 부스를 열고 사람이 타고 다닐 수 있는 ‘드론’ 제품을 선보였다. 인텔이 선보인 VOLOCOPTER 모습. / 이진 기자 Array 인텔의 VOLOCOPTER는 사람이 직접 탄 후 조정하는 드론이다. / 이진 기자 VOLOCOPTER라고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두는 등 인기를 끌었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인텔 #cebit #cebit2018 #volocopter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텔은 11일부터 15일까지 독일 하노버에 개최되는 세빗 2018에 부스를 열고 사람이 타고 다닐 수 있는 ‘드론’ 제품을 선보였다. 인텔이 선보인 VOLOCOPTER 모습. / 이진 기자 Array 인텔의 VOLOCOPTER는 사람이 직접 탄 후 조정하는 드론이다. / 이진 기자 VOLOCOPTER라고 이름을 가진 이 제품은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두는 등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