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와 함께한 출근길…단거리 OK·장거리 '글쎄'

입력 2018.06.18 06:00

최근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초소형 전기차’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은 르노삼성이 내놓은 르노 트위지 입니다. 상당히 작은 체구가 귀여움을 내뿜습니다.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최근 도심형 이동수단으로 인기가 높다. / 박진우 기자
문득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로 서울과 그 위성도시를 잇는 장거리 구간에서의 출퇴근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었습니다. 전기차에 장착된 전기모터는 토크 전달이 즉각적이기 때문에 순발력이 굉장합니다. 최고출력 14㎾, 최대토크 57Nm의 힘으로 6.1초 만에 시속 45㎞에 이릅니다. 최고시속은 80㎞까지 냅니다. 다만 승차감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르노 트위지 시승 영상. / 촬영 박진우 기자·편집 이재범 PD
트위지는 장거리 주행보다는 30분 이내의 도심 이동에 적합하다는 생각입니다. 도심 이동성이라는 측면에서 트위지의 가능성은 상당했습니다. 운전이 간편하고, 주차는 쉬우며, 의외로 높은 성능과 낮은 유지비가 트위지의 강점입니다. 작다고 무시할 수 없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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