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0만원 초고가폰 13일부터 자급제로 출시

입력 2018.08.12 11:21

LG전자가 13일부터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품격을 담은 두 번째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출고가는 199만9800원이다.

LG 시그니처 에디션. / LG전자 제공
LG전자는 7월 30일 이 제품을 처음 공개하고, 지난 2주간 예약판매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 200대가 예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약판매에 참여한 고객은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선택한 이유로 초프리미엄의 변하지 않는 가치, 차별화된 애프터서비스(AS), 300대 한정판매 희소성 등을 꼽았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정제된 아름다움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혁신적인 사용성 등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다.

LG 시그니처 에디션 제품 후면에는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이 적용됐다. 지르코늄은 가공이 까다롭지만 흠집이 잘 생기지 않아 오랜 내구성을 자랑한다. 명품 시계 브랜드가 즐겨 사용하는 소재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6GB램(RAM)과 256GB 내장메모리를 탑재했다. 또 6인치 18: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AI 카메라, DTS:X 3D 입체음향, 원거리 음성인식 등 최신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전담 상담요원을 배치하고, 품질 보증 2년, 디스플레이 1회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애프터서비스를 차별화한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제품 후면과 가죽 지갑형 케이스에 고객 이름을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은 애프터서비스까지 편리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마트폰을 갖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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