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장애인·국가유공상이자 2164명 운전면허증 취득

입력 2018.10.14 10:46

도로교통공단은 장애인, 국가유공상이자의 운전면허 취득 지원을 위해 전국 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장애인운전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9월말 기준 총 2164명이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 / 도로교통공단 제공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도로교통단과 경찰청, 국립재활원이 업무협약을 통해 2013년 부산남부운전면허시험장을 시작으로 부산남부, 전남, 용인, 강서, 대전, 대구, 인천운전면허시험장 7곳에서 운영 중에 있다.

장애인운전지원센터는 1~4급 등록 장애인과 국가유공상이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상담 및 장애유형에 알맞은 차량 개조 조언과 함께 운전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장애전문 교육 강사와 교육 장소 및 특수 제작된 차량을 갖추어 운전교육에서 면허 취득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도로교통공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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