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기업 원투씨엠은 키움증권, 하나은행, SK텔레콤 등이 주도하는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 / 원투씨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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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은 ‘폰에 찍는 스탬프’라고 불리는 스마트스탬프(echoss Stamp) 기술을 기반으로 O2O(Online to Offline) 사업 및 핀테크 사업을 국내 및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현재 22개국에서 사업화를 추진했다.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는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지 기업과 제휴해 다양한 핀테크 사업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