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 예정인 소형 SUV 베뉴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엔트리 SUV 베뉴는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모든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국제오토쇼에서 베뉴를 세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 예정인 소형 SUV 베뉴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엔트리 SUV 베뉴는 첫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야심작"이라며 "디자인은 물론 모든 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4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국제오토쇼에서 베뉴를 세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