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강화된 애플 A13 양산…'신형 아이폰XS시리즈 조만간 등장"

입력 2019.05.13 17:54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는 최근 애플 차기 아이폰에 장착될 AP A13 프로세서가 양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 아이폰XS시리즈(XS·XS맥스) 후속 모델이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애플은 매년 아이폰 신제품과 함께 스마트폰 AP, 스마트 기기 운영체제 iOS를 공개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A13 프로세서의 인공지능과 기계학습 기능을 강화한다. 통신 전파를 받는 모뎀 성능과 전원 구성 요소도 개량된다.

애플 아이폰XS맥스(왼쪽)와 XS. / 애플 홈페이지 갈무리
애플은 4월에 A13 프로세서 설계 및 초기 제품 검증을 마치고, 5월 초부터 대만 TSMC에서 양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과 TSMC 관계자는 이 보도에 대해 입장을 내지 않았다.

애플 A13 프로세서는 아이폰XS시리즈와 아이폰XR 후속 모델에 장착될 전망이다. 전원 구성 요소가 개량되면서 이들 제품에는 아이팟을 비롯한 외부 장치 무선 충전 기능이 적용될 전망이다.

앞서 GSM아레나 등 외신은 케이스 및 목업 이미지를 토대로 애플 아이폰XS시리즈에는 초광각 카메라를 포함한 트리플(3) 카메라 유니트가, 아이폰XR에는 줌 성능을 높일 준망원 카메라를 포함한 듀얼(2) 카메라 유니트가 각각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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