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 고객사에게 ‘납품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주요 고객사에 ‘문제 발생시 바로 안내를 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협력사에게 이슈가 발생하면 통상적으로 서한을 보낸다"며 "최근 이슈가 크다보니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기자의 전체기사 저작권자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일 #수출규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 고객사에게 ‘납품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주요 고객사에 ‘문제 발생시 바로 안내를 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 관계자는 "협력사에게 이슈가 발생하면 통상적으로 서한을 보낸다"며 "최근 이슈가 크다보니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