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한국서 2만5000대 팔았다

입력 2019.10.08 11:21

볼보트럭이 국내 누적판매 2만5000대를 기록했다.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다.

볼보트럭코리아가 지난 7일 경기도 평택 종합출고센터에서 2만5000번째 트럭 출고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볼보트럭코리아가 7일 경기도 평택 출고센터에서 2만5000대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 볼보트럭코리아 제공
볼보트럭코리아는 1997년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10년만인 2007년에 5000대, 15년차인 2012년 누적 1만대를 달성했다. 이후 2015년 누적 판매 1만5000대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법인 설립 20주년이었던 2017년 2만대에 이어 2년만에 2만5000대까지 누적 판매기록을 높였다. 2만5000번째 차는 FMX 덤프트럭으로, 건설작업에 적합한 내구성이 강점이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2017년 법인 설립 20주년에 2만번째 트럭 출고식을 열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2년여 만에 2만5000대를 달성해 기쁘다"며 "단순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실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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