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신용회복위원회·우정사업본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10.11 15:08 | 수정 2019.10.11 15:09

금융취약계층 공익보험 무료가입 지원

KB국민은행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우정사업본부 서울중앙우체국과 신용회복중인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공익보험 무료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중식 신용회복위원회 사무국장, 정현철 우정사업본부 서울중앙우체국장, 윤여운 KB국민은행 외환사업본부 본부장이 업무제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B국민은행 제공
이번 업무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총 5000만원을 신용회복위원회에 기부한다. 신복위는 이를 활용해 신용회복지원중인 대상자 약 5000명에게 우체국 공익보험 ‘만원의 행복’ 무료 가입을 지원한다.

보험가입자는 별도 부담금 없이 각종 재해 사고 발생 시 보험금(재해사망금 2000만원, 재해입원금 1일 1만원, 수술비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우체국은 보험가입 및 운영, 추가보험료를 부담하며, 만기 시 보험가입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납입보험료(1만원 또는 3만원)을 가입자에게 지급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기부금 전달이 신용회복지원을 받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기업활동 전반에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를 적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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