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간 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은 지난해 거래액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 대비 67% 성장했다. 중고차·바이크, 휴대폰, 음향기기, 남성의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자료 헬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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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활성화에는 안전결제 서비스인 ‘헬로페이’가 한 몫했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올해는 거래액 8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