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2021] ②외산 클라우드의 공공부문 진출, 허용이나 차단이냐

입력 2021.03.24 06:00

정부는 2021년 디지털 뉴딜 분야에 7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상당 규모 자금이 풀리는 만큼 국내외 기업의 공공 시장 진출 경쟁이 치열하다.

공공 부문의 경우 아직까지 외산에 문호가 개방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단정짓기 어렵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외산 기업은 물론 외산 기업의 솔루션을 이용하는 토종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들 역시 기대감이 크다.

IT조선은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현주소를 살피고 앞으로 활성화할 공공클라우드 시장에 대비하는 정부와 기업의 전략을 공유하는 ‘클라우드 2021’ 콘퍼런스를 25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 주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과 공공 클라우드 시장 개막’이다.

클라우드 2021 토론회 좌장과 주요 패널 안내 자료 / IT조선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의 기조연설로 포문을 여는 클라우드 2021 콘퍼런스에는 KT, 마이크로소프트, 메가존, 베스핀글로벌 등 국내외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

클라우드 2021 콘퍼런스의 백미는 마지막 세션으로 준비된 토론회다. 주영섭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토론회 주제는 ‘공공 분야 클라우드 시장 개막과 외산 서비스’다. 공공부문은 소프트웨어 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이다 보니 주요 관계자의 발언 하나하나에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토론회 발제는 김은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공클라우드단장이 맡았다. NIA는 한국 디지털 뉴딜 주요 사업을 담당하는 주무기관이다.

발제 후에는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패널 토론자로는 권오상 미디어미래연구소 센터장, 정우진 디지털엑스원 대표, 최경진 가천대학교 교수 등이 나올 예정이다.

클라우드 2021 행사 안내 이미지 / IT조선
IT조선이 주최하는 클라우드 2021 행사는 25일 10시부터 유튜브 ‘테크카페’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주요 연사의 발표자료를 제공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행사명 : 클라우드 2021
주제 :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과 공공클라우드 시장 개막
일정 : 2021년 3월 25일 10:00~17:30
세부 행사 안내 페이지 : https://url.kr/us8o2j
온라인 중계 : 유튜브 테크카페
문의처 : 사무국 (070-4285-0546 / eventit@chosunbiz.com)

이진 기자 ji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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