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1TB 시대 여나…64GB는 사라질지도

입력 2021.09.13 15:16

애플이 출시 임박한 아이폰13(가칭)에 1TB(테라바이트) 용량을 제공할 전망이라고 더버지,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각) 전했다.

아이폰12 / 애플
애플 소식에 정통한 밍치 궈 애널리스트는 9월 14일 공개될 아이폰13 프로와 아이폰13 프로 맥스 저장공간에 1TB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그는 아이폰13과 아이폰13 미니에 64GB(기가바이트) 옵션이 사라질 것이라며 128GB, 256GB, 512GB 옵션만 살아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나온 아이폰13 루머를 종합해보면 새로운 아이폰은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새로운 색상과 노치 없는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이폰13의 카메라 성능 개선도 기대된다. 아이폰12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및 셀프 카메라와 야간 모드 사진, 개선된 HDR 모드, 망원 렌즈(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 2.5배 줌(프로 맥스 전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아이폰13에는 줌을 개선하기 위해 잠망경 카메라가 추가되고, 야간 모드 촬영을 위해 개선된 초광각 렌즈와 라이다 기술이 적용된다는 소문이다.

아이폰13의 무성한 소문 중에는 절대 기대할 수 없는 5가지도 있다. 아이폰13에서는 재설계, 화면 내 터치ID, 포트리스 아이폰, USB-C 지원과 M1 칩 적용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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