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대표 박일환)가 2014년형 멀티 기능 오디오 IA60을 새롭게 출시했다. IA60은 CD, 카세트테이프, 라디오는 물론 USB, AUX IN 등 다양한 외부 연결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보급형 제품이다. IA60은 작고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고 배터리로도 재생이 가능해 실내는 물론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 유아용, 교육용, 어학용 CD 및 테이프 재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USB에 메모리에 담긴 음악을 IA60에 꽂아 간편하게 재생할 수 있고, 수신율이 높은
음향기기 수입유통 전문업체 사운드솔루션(http://sscom.com)이 영국의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인 캠브리지오디오를 2013년 11월부터 정식 수입 유통한다. 캠브리지오디오는 하이파이 앰프, 스피커, CD 플레이어,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다양한 가정용 오디오를 설계·제조하는 회사로, 품질 좋은 입문형 제품부터 중급형 오디오 제품을 생산하기로 이름이 높다. 특히 최근 댁매직(DacMagic)과 같은 D/A 컨버터를 크게 히트시킴으로써 디지털 소스에 대한 고음질 재생에 관하여 강한 면모를 보인 브랜드이기도 하다. ▲ 캠브리지오디오
로시니, 벨리니, 베르디, 푸치니 등 수많은 고전음악의 작곡가들이 이탈리아 출신이다. 또한 이탈리아어로 된 오페라도 상당히 많아, 이탈리아는 가히 '오페라의 나라'라 부르기에 손색 없다. 영화 '아마데우스'의 신동 모짜르트의 라이벌로 등장한 안토니오 살리에리 역시 이탈리아 인이다.그러다 보니 이탈리아의 오디오 산업이 발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노스스타 디자인이나 소너스 파베르 같은 브랜드가 있고, 최근 가장 많이 성장한 브랜드가 바로 오디오아날로그다. 이탈리아의 투스카니 지역에 위치한 작은 회사 아날로그디자인은 본래 앰프
LG전자가 고출력 마이크로 CD플레이어 XA105를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XA105는 정격 100W(50Wx2)의 고출력 시스템을 내장한 마이크로 CD 플레이어로, 풍부한 음감과 원음 그대로의 재생이 특징이다. 오디오CD, CD-R, CD-RW, MP3, WMA 등 다양한 포맷을 재생할 수 있다. 은색의 메탈릭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부족함이 없다. 패널 전면에 터치식 버튼을 달아 디자인 완성도 및 조작감을 높였다. USB 호스트 기능을 지원해 USB 메모리에 있는 MP3 파일을 바로 재생할
CD플레이어와 디지털 알람시계의 만남, JWIN JL-CD811를 만나보자.
AV 전문업체 인켈은 디지털 음원 재생을 위한 포터블 플레이어 ICP203과 미니 컴포넌트 시스템 P24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터블 플레이어 ICP203은 최근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는 카세트 플레이어 부분을 삭제하고 CD, 튜너, USB 호스트를 내장해 디지털 음원 재생에 특화되었다. 컴포넌트 시스템인 P243은 SD카드 슬롯을 더한 초소형 미니 컴포넌트 시스템이다. CD 트레이는 윗부분의 덮개가 열리는 탑로딩 방식을 채택하였고, AM/FM 디지털 튜너를 탑재하였으며 USB 호스트, SD카드 슬롯을 제공해 MP3와 같은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