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인텔의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발표 당시부터 차세대 메모리인 ‘DDR5’를 지원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다만, 반도체 공급 부족의 영향으로 DDR5 메모리는 구경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가격도 매우 비싸서 부담도 크다.그런데도 여전히 인텔 12세대+DDR5 조합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크다. 인텔 12세대용 고급형 메인보드일수록 DDR5 전용 제품이 더 많다. 성능도 근소하긴 하지만 DDR5 시스템이 좀 더 우세한 데다,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되면 성능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도 있다. 즉
연말 시즌이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내수 진작을 위해 다양한 쇼핑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5일까지 진행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비롯해 11번가의 ‘11절’, 지마켓과 옥션의 ‘빅스마일’ 등 다양한 쇼핑 진작 프로모션이 곳곳에서 펼쳐지는 중이다.하지만, 모처럼 유통업계가 쇼핑 열기로 달아오른 상황에도 PC 시장 분위기는 냉랭하다. 특히 ‘인텔 12세대 프로세서’라는 기대작이 출시됐음에도 말이다. 예전이라면 신품 출시를 기다리던 대기수요가 구매로 이어지면서 품귀현상이 발생하는 ‘공식’이 통하지 않는 모양새다.그렇다고 인텔 12
인텔과 에이수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공식 유통사 인텍앤컴퍼니가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출시를 기념한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행사 기간 주요 PC 쇼핑몰 50여 곳에서 인텍앤컴퍼니가 유통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에이수스 Z690 칩셋 메인보드, 에이수스 지포스 RTX 3000시리즈 그래픽카드, 에쎈코어(ESSENCORE) CRAS 메모리(RAM), 윈도 11 정품 등으로 구성된 PC를 구매하면 에이수스의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VG278QR 144’를 증정한다.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