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주[KB손해보험] 이륜차 '매직카서비스' 특약혜택-긴급견인, 비상구난,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 수리 등 5가지 서비스 제공-연간 총 6회 한도, 개인소유 이륜 자동차의 경우 운행 용도에 관계 없이 가입특징-5월 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이륜차보험 가입자도 긴급출동서비스인 ‘매직카서비스’ 이용-견인서비스는 10km, 비상급유 서비스는 1L 한도로 제공 [DB손해보험] 이륜차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혜택- 긴급견인,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펑크수리까지 총 4가지 서비스 제공특징- 5월 1일 이후 책임개시되
KB금융그룹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 직격탄을 맞았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당기순이익이 1년 사이 50% 넘게 급감하면서 그룹 전체 당기순익도 큰 폭으로 줄었다. K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연결 기준 1조49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30.5% 감소한 수치다.홍콩H지수 ESL 사태 여파가 컸다. KB금융은 고객 보상 비용 8620억원을 충당부채로 인식하면서 영업외손실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KB금융의 홍콩H지수 ELS 판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4조3704억원을 기록하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KB금융그룹은 24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3분기 당기순이익 1조373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조3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3321억원)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순이익 4조 4133억원에 맞먹는 수치다. KB금융은 이번 실적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의 균형잡힌 성장과 비이자수익 확대 및 판관비 통재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유지하
KB손해보험 오케어(O’Care)"오국민님의 건강점수는 812점입니다. 현재 평균 수면시간은 5시간 35분으로 수면부족 상태입니다. ‘건강뉴스’를 통해 고객님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팁을 확인하고 오국민님만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및 건강상품 추천 프로그램을 확인하세요."KB손해보험의 ‘오케어(O’Care)’는 앱을 통해 고객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시한다. 현재 운영중인 보험사 헬스케어 플랫폼 중 가장 발전된 형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금융그룹 차원의 전폭적 지지가 원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오케어는 현재 2만6000명에 이
KB손해보험이 조직문화를 대대적으로 손본다. 매년 반복되는 노조와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뿌리뽑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LIG손해보험 인수 뒤 7년이 지나도록 체계적인 평가·보상체계가 미비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2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8월 초부터 조직문화 및 인사제도 개선 노사공동 TFT(태스크포스팀)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보고문화 간소화 등 전반적인 조직문화 개선방안을 포함해 평가공정성, 보상체계, 보상정책 등을 약 4개월간 수립할 예정이다. 해당 조직에는 노사 측 인원을 포함해 외부 컨설팅 업체인력이
6월 둘째주[KB손해보험] ‘KB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대상 : 유병자보험 납입기간 : 10·15·20·25·30년보장내역 -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보장과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비 특약 탑재-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 국민건강보험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등록 시 보험기간 동안 반복 지급(연간 1회)이 가능- 카티(Car-T)항암약물치료비 : 환자에게서 추출한 면역세포(T세포)에 환자의 암세포 정보를 인지해 공격하도록 배양된 카티 세포를 다시 환자에게 주사해 치료하는 환자 맞춤형 면역세포 치료. 연간 1회
5월 셋째주[DB생명] ‘(무)백년친구 간편한 내가고른 건강보험’ 비갱신형대상 : 장기간 보장 원하는 고객가입연령 : 30세에서 80세까지보장내역 -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3대 질병의 진료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해당 질병 관련 진단, 입원, 수술, 치료, 장해 등을 보장- 항암약물치료 등 항암 치료 관련 보장 추가특징 - 비갱신형으로 갱신 시마다 인상되는 보험료의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보장받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됨- 소비자가 직접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장을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추어 설계가
5월 둘째주[KB손해보험] ‘중증질환(뇌혈관·심장)산정특례 대상 보장’ 특약대상 : 중증질환자 및 희귀질환자가입금액 : 1000만원가입연령 : 만 75세까지보장내역 - 진료비 부담이 높은 중중질환자 및 희귀질환자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에서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인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 보장특징 - 실제 환자 본인이 지급해야 하는 비급여 치료비 부담 경감-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시 ‘연간 1회’ 반복 지급이 가능해 질환의 재발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재활치료비 및 소득상실 등의 위험에 대해서도 대비 가
KB손해보험이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KB손해보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KB손해보험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또한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과 달리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보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금융자산에 대한 원스톱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자산’ ▲보험조회와 보장분석이 가능한 ‘마이보험’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도 얻을 수 있는 ‘마이혜택’ 등이 있다.마이혜택의 경우 건강한 생활습관에 도움이 되는 미
KB손해보험은 2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한국웰케어산업협회와 데이터 자문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웰케어는 병원, 바이오, 의약품, 화장품,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ICT기업 등 100여 개 기업이 공동으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뭉친 단체다. KB손해보험의 보험 데이터와 웰케어의 의료 데이터를 결합, MZ세대를 위한 대사증후군 관련 미니보험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KB손보는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2020년 9월 업계 최초로‘빅데이터 자문 및 판매 서비스’에 대한 부수업무 자격을 획득한 바 있으며,
KB손해보험은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오는 4월 11일 책임이 개시되는 계약부터 1.4%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료 인하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차량 운행량 감소로 사고가 감소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효과를 반영한 결정이다. 지난해K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1.5%로 20년 대비 3.2%p 감소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그간 누적된 자동차보험 적자 및 정비요금 인상 등 원가 상승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료 조정에 신중을 기해왔다"며"하지만 이번 보험료 인하를 통해 손해
2월 둘째주[DB손해보험] ‘DB플러스보장 건강보험’타겟층: 기존 고객, 신규 고객가입연령 : 15세에서 75세보험 납입기간 : 20년·30년만기/60세·70세 갱신형/90세·100세 만기형보장내역 - 편마비진단비(편측의 상하지 또는 얼굴부분 근력 저하가 나타난 편마비) 최대 50만원 보장- 청년기(2030) : 질병 리스크 노출 전, 편마비진단비 포함 신규 41대 질병 진단비 담보- 중년기(4050) : 다빈치로봇암수술비, 가정간호치료비 담보- 노년기(60 이상) : 장기요양 재가·시설 급여 지원금, 재활치료비 담보- 체증형 담보
2021년 영업이익 6조원대 30% 증가 배당성향 26% 결정…1500억원대 자사주 소각KB금융이 대형 금융사로는 처음으로 4조원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KB금융은 8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당기순이익 4조4096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의 3조4552억원 대비 2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자와 수수료이익 중심의 핵심이익 증가와 푸르덴셜생명, 프라삭 등 인수합병(M&A)을 통한 성장에 따른 결과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6조976억원으로 전년 4조6159억원 대비 32.1% 늘었다. 전체 매출은 58
2월 첫째주[한화생명] ‘암보장 더한 치매보험 2201’타겟층 : 암과 치매를 걱정하는 전연령가입연령 : 15세에서 70세보험 납입기간 : 주계약 경우 5, 10, 15, 20, 30년납보장내역 - 경도이상 치매(CDR1 이상)와 유사암 보장- 경도이상 치매(CDR1 이상) 보장금액이 고연령(70세 또는 75세 중 선택) 이후 2배로 증액- 유사암은 일반암 대비 2배 보장금액 설정 가능특징 - 해지환급금 미지급형(보험료 납입기간 중 중도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 지급하지 않음)로 구성해 보험료 낮춤. 납입기간 중 0%, 납입기간 후 5
1월 넷째주[KB손해보험] ‘KB 금쪽같은 자녀보험’타겟층 :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 또는 출산 예정 가정가입연령 : 태아 및 영유아 부터 출시 : 2월 1일보장내역 - 성장기 자폐증 및 특정 행동발달 장애 진단비 - 시각·청각 및 평형기능 검사 지원비- 영유아 시력 교정 안경 치료비- 스마트 기기 질환 수술비 - 척추측만증 진단비- 임신출산질환 실손입원의료비특징 - 신체의 상해·질병 보장에 자녀의 정신건강과 발달건강까지 보장 확대- 자녀보험의 실질적 보험료 납입자인 부모에게 중대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납입면제 사유(▲암진단 ▲
아워홈은 6일 KB손해보험과 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사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상호 전문 분야에 관련한 데이터∙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협의했다. 식음서비스와 헬스케어, 금융서비스를 융합한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 연구개발과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한다.아워홈은 이번 협업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양 사가 보유한 식음, 헬스케어 데이터 연구를 통해 개인별
금융권을 잠식하는 카카오가 보험업계에도 진출을 눈앞에 둔 가운데 이를 바라보는 보험사들이 쓴웃음을 짓는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로 돌파구를 마련하려던 움직임은 의료계 반대에 막혔고 강력한 경쟁자까지 마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카오손해보험이 대규모 채용에 나서 인재 유출 우려까지 더해졌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카카오손해보험 출범을 앞두고 300여명의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다. 기존 보험사들은 올 초부터 개발자 모시기에 나서며 혁신 서비스 발굴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이었다. 이 가운데 거대 경쟁자
교보생명 등 6개 금융사가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허가심사에서 예비허가를 획득했다. 인공지능 보험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사 아이지넷은 본허가를 통과했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제12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마이데이터 허가를 신규로 신청한 31개사 중 6개사(▲대구은행 ▲전북은행 ▲교보생명 ▲신한생명 ▲KB캐피탈 ▲KB손해보험 등)에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 허가를 내줬다. 아이지넷은 지난 1월13일 예비허가 심사과정 당시 지적받은 사업계획 타당성을 보완해 이날 본허가를 획득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향후 신청 기업도 신속하게 심사절차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 메디블록은 KB손해보험과 ‘블록체인 기반 통합 간편 보험청구 서비스 연동’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메디블록이 운영하는 간편 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는 실손보험청구를 진료기록을 내려받아 10초 안에 실손보험을 청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서비스다. 이번 연동을 통해 KB손해보험의 고객도 메디패스 서비스에서 서류 없이 간편하게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데이터를 병원에서 받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게 됐다.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메디패스를 통해 기존 보험청구 관련 문의 시 콜센터 유선접수
보험·글로벌 사업 및 디지털 부문 강화그룹 보험부문과 글로벌부문 사업 담당 ‘부회장’ 직제 신설No.1 금융플랫폼 기업 도약 위한 디지털 추진 조직 강화KB금융지주는 그룹 내 핵심사업인 ‘보험 및 글로벌’ 사업의 추진력 강화와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디지털 부문 강화를 방향성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29일 단행했다고 밝혔다.KB금융은 최근 인수합병(M&A) 등으로 그룹 내 비중이 확대된 보험부문 및 글로벌부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올해 자회사로 신규 편입한 푸르덴셜생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