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이 2030년부터 매년 탄소 1100만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친환경 혁신 기술을 공개한다.SK이노베이션은 2일 CES 2022에서 탄소 감축 효과에 집중해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를 슬로건으로 회사가 추구하는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을 달성할 혁신 기술을 알린다고 발표했다.SK이노베이션의 감축 기여 목표 탄소량은 2030년 기준으로 매년 1100만톤이다. ▲배터리외 분리막사업 417만톤 ▲배터리재활용과 BaaS사업 136만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