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컨벤션TV 지기입니다. 컨벤션TV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생생한 현장 사진을 제공하는 신개념 포토 서비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컨벤션TV는 ‘광명 이케아’입니다. 이케아는 국내에 광명과 고양 두 곳에 오픈을 했는데요. 그 규모와 전시 콘셉트가 달라 흥미롭습니다. 광명 이케아는 입구에서 나눠주는 지도를 지참하고, 화살표를 보며 쇼핑을 해야 길을 잃지 않고, 전시장 전체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컨벤션TV 바로가기 이케아는 저렴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많이 찾는 곳인데요. 이케아에서 준비해 놓은 쇼룸을 참고하면 인
밸브가 ‘스팀OS', '스팀 머신’에 이어 스팀 모든 장르의 게임에 대응하는 게임패드 ‘스팀 컨트롤러’를 발표했다. 밸브의 공격적인 행보에 게임 업계 관심이 모인다. 지난 28일 밸브는 스팀에 출시된 게임들을 거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밸브 스팀 컨트롤러를 공개했다. 그동안 밸브는 거실을 겨냥한 새로운 입력 기술을 만들기 위해 1년여에 걸쳐 다양한 기술들을 시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스팀 컨트롤러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스팀에 존재하는 모든 게임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스팀 컨트롤러는 고성능 입력 기술을 탑재해 낮은 지
이제 PC는 가전제품과 같은 부류에 속하는 시대다. 아이들의 취향이든 어른들의 취향이든 모두가 함께 쓰는 거실에 놓는 경향이 두드러졌다는 말이다. 이에 5월 표준PC는 멀티미디어 전용 50만원대 PC로 거실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해보았다.
닌텐도의 차세대게임기 'Wii U'(위 유) 컨트롤러는 거실 내에서만 사용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밝혀졌다. 닌텐도의 전무이자 마리오, 젤다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시게루는 외신(CBS)과의 인터뷰를 통해 ‘Wii U’의 새로운 컨트롤러의 사용범위는 거실이라고 못 박았다. 그는 “컨트롤러를 집 밖으로 가져나가 게임을 즐기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며, 침실로 가져갈 수 있느냐는 거리 및 기술적인 문제를 되집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Wii U의 컨트롤러는 언제나 거실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크래들에 올려져 있으며 거실 내에서
마이리플이 대형 텔레비전을 위한 거치형 컨셉 미니PC ‘패밀리 45FC’를 내놓는다. ‘패밀리 45FC’ 미니PC는 거실에 있는 대형 PC와 호흡을 잘 이루는 미니 PC다. 인텔이 선보인 최신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DDR2 메모리 2GB, 320GB 2.5형 하드디스크를 갖춘 이 제품은 크리스털 디자인을 채택해 주변 공간을 환하게 만들어준다.‘패밀리 45FC’ 미니PC는 GMA X4500 HD의 내장그래픽을 기본 제공한다. 그래픽카드를 따로 갖추지 않아도 만족스런 데스크톱을 꾸밀 수 있는 이 제품은 Direct-X 50 API와 MP
스카이디지탈(대표 배정식 www.SkyOK.co.kr)이 거실에 잘 어울리는 LP케이스 ‘SKY101 리빙홈’을 출시했다. ‘SKY101 리빙홈’은 리모컨 리시버 매립 기능을 갖춘 HTPC 겸용 LP 케이스다. HTPC에서 꼭 필요한 무선 리모컨을 위해 리모컨 리시버를 베젤 안쪽에 설치한 이 제품은 HDTV 수신카드 리시버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CPU, 그래픽카드, HDD 에어홀과 함께 내부 통풍을 위해 저소음 80mm 쿨링팬을 장착, 0.8T 섀시를 사용했다.‘SKY101 리빙홈’은 거실 주변 소품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심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