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업계 최초로 83형(대각선 길이 약 211㎝) 크기의 올레드(OLED) TV를 출시한다. 초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고화질·대화면 올레드 TV 대세화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이달 내에 한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하는 LG전자 83형 올레드 TV(모델명: 83C1)는 현재 시중에 선보인 4K(3840×2160) 해상도의 올레드 TV 가운데 가장 큰 제품이다.LG전자는 48, 55, 65, 77, 83, 88형에 이르는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크기의 올레드 TV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70인치 이상 LG
10월 15일 PC업계 신상품 소식과 관련 이슈를 모았다. 루컴즈전자는 HDR10+ 인증 획득을 기념한 대상 TV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델 데크놀로지스는 재택업무 환경에 특화된 모니터 5종과 협업 솔루션을 선보인다. 제닉스는 손흥민 선수가 뛰는 토트넘 홋스퍼 공식 인증 게이밍의자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루컴즈전자, HDR10+ 인증 기념 프로모션 진행종합 가전 기업 루컴즈전자가 고품질 영상 인증인 ‘HDR10+’의 공식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진행한다. HDR10+는 장면별 밝기에 따라 톤을 달리하고 한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OLED 수요 확대에 나선다. 세계 최대 TV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의 OLED 비중을 높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LG디스플레이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7회 중국정보기술엑스포(CITE) 2019’에 참가한다. 중국 공신부와 선전 지방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전자 전시회로, 매년 1600여 업체가 참여하고 16만명의 방문객이 참관한다.LG디스플레이 전시장은 ‘진정한 OLED 중국 시대 도래’라는 슬로건과 최첨단 OLED 제품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업체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조원석 www.wdc.com)가 고화질TV를 통해 1080P 풀HD 해상도로 저장된 디지털 컨텐츠를 바로 재생할 수 있는 ‘WD TV HD 미디어 플레이어’를 출시한다.‘WD TV HD 미디어 플레이어’는 TV나 홈씨어터로 직접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영화, 음악, 사진 등을 외장하드 혹은 다른 USB 대용량 스토리지 기기(USB 메모리, 메모리카드 등)를 통해 재생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등 기타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서도 재생 가능하다.‘WD